앙헬레스 밤문화 체험

  안녕하세요. 오늘은 앙헬레스 지역의 밤문화 관련 포스팅입니다.  필리핀 팜팡가 앙헬레스는 전 세계적으로도 밤문화로 유명한 밤문화의 성지입니다. 1992년까지 수십년간 미군의 주둔지였던 클락과 바로 인접하여 유흥지역으로 거대하게 성장하였는데요, 마닐라를 제외하고 외국인의 수요가 밀집되어 있는 곳 중 한곳입니다. 앙헬레스라는 단어는 원래  angeles 라는 영어를 스페인식으로 표현한 것입니다. 그럼 앙헬레스 밤문화 체험을 위한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먼저 미군들에 의해서 생겨난 "비키니BAR" 입니다. 앙헬레스 뿐 아니라 마닐라, 세부 등 대표적인 유흥지역에도 널리 퍼진 대표적인 시스템으로 수많은 바바에들이 비키니만 입고 춤을 춥니다. 맥주한잔 또는 음료한잔과 함께 느긋하게 구경하시다가 마음에 드는 바바에를 선택하여 함께 즐기실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. (레이져포인터로 지명) 다양한 공연과 쇼등을 통해 단순 초이스 뿐 아니라 즐거운 여정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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